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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.
<전공> TBP와 PLLT는 기본서를 계속 읽고 내용을 이해하려고 했다. 기본 개념이나 중요한 굵직 굵직한 단어들 말고는 암기하는데 거의 비중을 두지 않았다. 문제풀이는 마지막 한달간 박현수팀과 케빈신팀 문제를 구해서 풀어봤다.
<일반영어> 일반영어는 내가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이다. 일반영어라는 것이 딱히 하나의 과목이 아니고 전반적인 영어실력과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이다. 그래서 김유석과 케빈신이 낸 문제들을 7,8월부터 계속 풀어봤다. 딱히 임용공부라기 보다 영어실력을 늘리자는 마음으로 공부했다. 갠적으로 스터디를 중시 했는데 2-3명이 모여서 문제를 각자 풀어 온 다음 왜 그렇게 답했는지 서로 이야기했다. 일반영어는 방송에 의존하기 보다는 스터디에 좀더 비중을 두었다. 공부하기 싫을 때는 영어 소설책이나 잡지를 읽기도 했다.
<영어학> 영어학은 어떻게 공부해야하나 참으로 애매한 파트였다. 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김영문샘꺼를 1-2, 7-8월에 듣다가 넘 어려워서 대충 어떠어떠한 내용인지 인강을 통해 개념만 잡고 케빈신팀의 문제를 주로 풀었다. 영어학 역시 갠적으로 암기보다는 이해하고 추론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것 같다. 기본개념을 알고 문제를 잘 읽으면 답 추론할 수 있는 문제를 주로 내기 때문이다.
<문학> 문학은 특히 암기식으로 공부하기보다는 시나 소설등을 읽고 작가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.
<교육학> 사실 나는 전태련을 봤는데.. 1,2월에만 인강을 듣고 그 뒤로는 쭉 기본서 두권으로만 일년을 버틴지라.. 별 할말은 엄는데.. 워낙 양이 방대해서.. 나는 갠적으로 교육학 점수가 17.6인가..(확실히 기억이 안난다)별로 높지 않아서. 암튼 교육학은 열심히 한만큼 점수가 나오는 과목인것 같다.
<1차> 실력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시험 당일의 컨디션이 아닐까 한다. 나는 그 전날 가서 학교 근처 모텔에서 묵었다. 아침잠이 많은 사람은 미리 가서 자두는 것도 괜찮을것 같다. 긴장이 되는건 어쩔수 없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마음을 편안히 가지고 시험지에 있는 문제는 모두 내가 풀 수 있는 문제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. 출제위원들은 절대 우리가 풀지 못하는 문제는 안낸다. 따라서 첨엔 낯설고 모를것 같은 문제가 나와도 사실은 다 내가 풀수 있는 문제라는 생각을 해라. 잘 풀리지 않는 문제가 나오면 당황하기보다 즐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. 마치 흥미로운 수수께끼를 푸는것 처럼.(물론 쉽지 않겠지만 마음에 여유를 가지면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볼 수 있다. 그러다 보면 의외로 문제가 풀릴 때가 많다) 시간은 생각보다 그리 촉박하지 않다. 시간은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마음에 여유를 가지면 좀더 문제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.
이상 짧으나마 이렇게 끄적여 보았습니다. 많이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한것 같아 죄송합니다. 여러분 모두 홧팅입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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