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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토로록알밥 카테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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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뭐 븅신도 아니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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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d at 11/01 뭐죠;; by .... at 10/31 .. by ㅋㅋㅋ at 10/30 코멘트 쓰신 분의 의도가 .. by 쫑아 at 11/04 두 사람만으로 음향효과.. by 쫑아 at 11/04 맘 같아선 제가 구매해서.. by 몽환~ at 08/09 당신이 누군지 모를리가.. by 코인러버 at 06/28 후기는 그저 후기일 뿐.. by 토로록알밥 at 05/21 진짜 도움이 안 되네요.... by ... at 05/18 My inflammation of th.. by 김영예 at 05/10 메모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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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
2006년이란 숫자도 낯선데, 벌써 2007년이다. 초등학교때에나 중학교때에는 한자한자 연필로 눌러쓰며 날짜를 써서 그런지, 한 해가 끝날 때쯤이면 그 해를 정말 여러번 써봤던 터라 뭔가 헌해를 보내는 기분이 들곤 했는데 말이다. 2006이란 숫자는 별로 써본적도 없이 2007을 맞이하고 있다. 글을 쓰더라도 인터넷 블로그나 미니홈피 혹은 동호회에 썼던 탓에 내가 굳이 날짜를 쓸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. 그래서 내 삶에서 2006년이 간건지, 2007년이 온건지 전혀 실감이 나질 않는다. 연말에는 꼭 연말을 정리하는 글을 써보리라 생각했는데, 그닥 바쁘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하지 못했고, 새해를 시작하면서 새해의 계획이나 새롭게 가지는 포부에 대해서 써보고자 했는데, 그것도 하질 못했다. 그렇게 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. 계획해둔 일이 많아도 하나씩 해나가기 어려울텐데, 계획도 없이 살고 있다. 뭐하는거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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